(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선물 상품전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구두·핸드백 초대전’을 갖는다.

에스콰이아, 소다, 브루노말리, 러브캣, 시슬리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20~40% 할인 된 실속가에 구입할 수 있다.

또 8층 행사장에서는 ‘란제리 특집전’이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비비안·디스퀘어드가 참여하는 특집전으로 비너스 여성속옷 7000원~3만원대, 디스퀘어드 남성 드로우 2만9000원에 판매하며 행사장 10만원 이상 구매 시 곽티슈 증정, 디스퀘어드 T셔츠 4만8000원 50개 한정 특보 상품이 준비돼 있다.

또 층별 베스트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1층 메트로시티 커플링 9만9000원, 스와로브스키 스완뱅글 21만5000원 등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오는 13~15일 화장품 2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 증정 혜택도 있다.

S/S 신규 입점 브랜드 행사도 알린다.

2층 DKNY(핸드백)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브랜드데이 1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60만원 이상 구매시 장지갑 케이스 증정, 6층 타이틀리스트 50만원 이상 구매 시 모자 증정, 같은 층 나이키·아디다스 골프 매장이 신규 오픈한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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