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북구 10개 아파트 부녀봉사단원들 (부산 북구 제공)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 북구 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오전 10시 30분 지역 내 10개 아파트 부녀회와 ‘아파트 부녀봉사단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아파트 부녀 봉사단은 청소년보호, 경로당 말벗활동, 재활용품 수거 및 분류, 꽃길가꾸기 등 아파트별 특색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NSP통신/NSP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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