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열린 담양여성회관 상반기 여성교육 개강식.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여성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해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 문을 열었다.

군은 3일 담양여성회관에서 최형식 군수를 비롯해 교육프로그램 강사와 교육생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여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취·창업교실과 문화·생활교실 등 2개반 13개 과목으로 한식조리&떡만들기, 제과·제빵기능사, 커피바리스타, 오카리나, 패션양재, 생활요가 등에 걸쳐 맞춤형으로 오는 7월까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은 사회참여에 대한 용기와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40~50대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발굴과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관은 매년 상·하반기 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여성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등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자아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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