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 PSMC 도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도금장비의 전기누전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7일 CCTV 분석 등 1차 조사 결과 도금장비에 전원이 공급된 이후 연기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chayang2@nspna.com, 차연양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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