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원광대학교 전기응용신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박대희 교수)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간 한양대(정보통신과), 제주대(전기공학과), 농업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농업공학부)이 참여한 기술교류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LED광원 응용을 위한 식물공장과 IT융합’을 주제로 공과대학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기술교류회는 전라북도 지원 취업연계형 특성화 대학원 LED 과정 및 LED 농생명 융합기술개발 인력양성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원광대 전기응용신기술연구센터는 그동안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LED광원 기술교류회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 LED 분야의 응용확대를 목적으로 농업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양대 전자통신분야, 제주대 스마트분야와 연계해 정기적으로 기술교류회를 추진키로 하고 이날 첫 교류회를 가졌다.

농업진흥청 엄영철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LED 식물공장의 가능성과 함께 국내 문제점의 파악이 중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산업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양대 박진섭 교수는 “IT 융합기술은 차세대의 성장과 시스템 LED조명의 가속화가 예상돼 각 대학과 지역 간 협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대 이개명 교수는 스마트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LED 조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제주도 스마트 시험장 견학과 더불어 LED 분야의 협력 및 학생 교류를 제안했으며, 제주대 오상보 교수는 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의 심각성과 경관조명으로부터 빛 공해를 억제하기 위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이재수 연구사는 “LED 광원은 농생명 분야에서 응용분야는 다양하게 기대되고 있다”며 지역대학과의 교류 중요성과 타 학문 간 융합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nspks@nspna.com, 김광석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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