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은 오는 25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21영암포럼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개최되는 21영암포럼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들이 우리 영암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상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군민이 참석해줄 것을 당부 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21영암포럼은 군민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동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