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지난 9일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확장 공사장에서 추락사한 근로자 고 조모(42) 씨의 유족이 17일 백화점 지하 1층 앞에서 신세계측의 사고 은폐 의혹을 제기하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내용의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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