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우석대 영유아사업단은 서울 푸르메재단을 방문해 김응권 우석대 총장과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가수 션, 학생 1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500만원 전달했다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우석대학교 영유아사업단(단장 이승미)이 13일 푸르메재단에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은 “우석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 사회 전체에 작은 희망과 꿈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이승미 단장은 “푸르매 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된 뒤에는 우석대학교 학생들이 병원에서 재능기부에 나설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재활병원 기탁금은 우석대 영유아사업단이 지난 11일 아동발달검사 재능기부 국토순례를 위해 모금한 후원금이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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