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인현)이 2015학년도 1학기에 다양한 강좌를 신설해 배우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평생교육원은 1층에 있던 생활협동조합이 다른 건물로 이전함에 따라 생협 매장 전체를 강의실로 리모델링해 강의실이 크게 늘어나는 등 쾌적한 환경에서 강의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16주 간 개설되는 1학기 강좌는 총 69개 강좌 중 18개 강좌를 새롭게 개설하는 등 한층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민다.

특히 직업외교관으로 33년간 전 세계를 누빈 류광철 조선대 초빙객원교수가 강의하는 ‘아프리카의 역사, 문화 및 관광’을 비롯해 ‘클래식 전도사’인 김승일 명예교수가 진행하는 ‘클래식 아카데미’, 태권도 세계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최연호 조선대 태권도부 감독(공인5단)이 이끄는 ‘태권도 겨루기 고급과정’ 등 흥미진진한 강좌가 개설된다.

또 문화예술 분야에서 △클래식 아카데미 △민경옥 예술가곡 클래스 △사진예술 강사 양성과정(강사 유태준) △사진으로 보는 스토리텔링(강사 김승택) △영화로 보는 아시아 민간신앙(강사 임태홍) △전통민화(강사 임정미) △현대미술과 대화하기(강사 백종옥) 등이 각각 개설되는 등 인문 교양·건강 레포츠 분야 등에 걸쳐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한편 평생교육원 2015학년도 1학기 강좌는 오는 2월 26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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