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전국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전북대 김한별씨

(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가 김한별 재학생(수의대 수의학과 4년)이 제59회 전국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한별씨는 지난 16일 치러진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350점 만점에 303점으로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김씨는 “수의대에서 문제은행 구축과 모의고사, 스터디그룹 등 체계적으로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 준 것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 됐다”며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대학원에 진학해 수의학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공부를 할 계획”이라며 “이 같은 좋은 성적이 전북대를 더욱 빛내고, 후배들에게도 자긍심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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