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지난 19일 개최한 2014 창의·인성 수업연구회 운영 보고회. (전남도교육청)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19일 담양리조트에서 현장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동아리인 창의·인성 수업연구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14 창의·인성 수업연구회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년 동안 창의·인성 수업연구회 별로 개발한 수업안과 자료를 공유하고 일반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초·중·고 교사자율형 연구회 33개와 정책지원형 1개 연구회 소속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연구회 별 운영 사례 발표에는 회원들이 개발하고 적용한 실제 수업사례를 중심으로 초, 중, 고 별로 이뤄졌으며 3개 연구회가 발표에 참가했다.

이 날 특강에서는 창의·인성교육 현장 실천 전문가인 최진기 광주과학고 교사의 ‘꿈과 끼를 키우는 창의·인성 수업 방안’을 통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가수 나들(골목콘서트 대표)의 ‘따뜻한 창의, 아름다운 창조’ 강연을 통해 창의·인성에 대한 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숙영 창의인성교육 장학관은 그동안 애써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학교에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인재를 길러내는 핵심역량인 창의·인성 교육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학생들이 배움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중심의 수업에 대해 앞으로도 더욱 많은 연구와 노력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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