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대학교 신한류 창의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건)이 미국에서 한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대 8개 학과 학생들이 준비하는 이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를 비롯해 애틀랜타 시내 일원에서 실시한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전주 한옥마을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다양한 한국 문화를 담고 있는 단편영화가 상영되고 유태평양 학생 등이 참여해 판소리와 대금산조, 사물놀이, 아리랑합창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한글 캘리그라피나 합죽선 만들기, 전통놀이, 포토존, 기념품 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김단장은 “이 행사는 3개월 전부터 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해외에서 개최하는 축제”라며 “여러 학과 학생들이 모여 융·복합 교육을 체득하고 스스로 축제를 만들며 글로벌 역량 및 창의성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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