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나의균 총장이 시무식을 마친 후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총장 나의균)는 2일 오전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나의균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나의균 총장은 “군산대학교를 이끌어가는 4개의 축은 교수와 직원, 학생, 동문회”라며 “4개의 축이 원활하게 돌아가야만 대학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 총장은 “지난해는 오는 2017년까지 국내대학 50위권 진입, 2022년 30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교수연구의 폭을 넓히며 국제화지표 향상 및 산학협력 강화에 일정 부분 성공하는 등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힌 후, “학사구조 개선 및 정원감축 등 진통이 많이 따른 해였지만 교직원들의 협조로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을미년 청양의 해에는 일하는 문화와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부서별로 목표를 설정해 공유하고, 학생회장 출마자의 자격을 일정 학점 이상으로 제한하는 등 학생리더의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며"또한 총동문회 시스템을 더욱 역동적인 시스템으로 쇄신하고 후원의 밤을 개최하는 등 동문회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나 총장은 “양의 해를 맞아 전직원이 사랑과 건강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며 “2015년에는 군산대 가족들이 고진감래를 맛볼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spks@nspna.com, 김광석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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