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제공)

(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하이트진로(000080) 임직원 80여 명이 부산시 동구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들과 16일 안창마을을 방문해 ‘사랑의 온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저소득주민 100세대에게 300만 원 상당의 방한비품을 지원·설치해줬다.

mijinee@nspna.com, 김미진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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