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서 전남이 11개 학교(초 6교, 중 1교, 고 4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도곡초(교장 한길승), 목포연산초(교장 조기호), 삼향동초(교장 박석주), 압해초(교장 신희봉), 여천초(교장 정영희), 조도초(교장 민의식), 나주중(교장 이정희), 능주고(교장 권광빈), 여수화양고(교장 김중수) 해남고(교장 조태형), 전남미용고 (교장 강경아)다.
교육부의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학교 자율을 바탕으로 한 ‘2009 개정교육과정’실천을 통해 행복교육을 선도하고,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특성화된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학교 교육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학교를 선정·표창하는 제도로 해마다 100개 학교를 발표한다.
전국 17개 시·도가 쟁쟁한 공모를 통해 엄격한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 평가가 실시되고, 학교폭력 비율, 민원 등 학교 불협화음이 있는 학교는 제외되는 가운데 전남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지난 2012년 8개교, 2013년 8개교, 2014년 11개교가 각각 선정됐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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