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강력한 한파가 지나고 본격적인 김잘철이 다가온 가운데 영암군 시종면 들녁에는 황토 총각무 수확이 한창이다. 영암산 총각무는 아삭하고 달콤한 맛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