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 소장유물 100선, 진보' 전시회에는 11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국보 제200호 금동보살입상 등 100여 점의 유물이 전시 된다.

(부산=NSP통신 강한 기자) = 부산 박물관은 2014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최 기념해 11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부산박물관 소장유물 100선, 진보’ 전시회를 연다.

장소는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이며, 국보 제200호 금동보살입상, 국보 제233호 산청 석남암사지 납석사리호, 보물 제1501호 반곡 이덕성 초상 등 100여 점의 유물이 전시 된다.

nspkanghan@nspna.com, 강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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