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4일 오전 11시쯤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조산업 사고대책 본부에 찾아가 실종자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족들이 정부의 수동적인 사고처리방안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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