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김미진 기자) = 지난 11일 오후 11시쯤 부산 동구 초량중로 A(53. 여) 씨의 옷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쇼파 및 구제 옷 일부 등 시가 150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택시기사인 신고자 B 씨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이다.

mijinee@nspna.com, 김미진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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