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광주지역 식품과 IT 부문 대표기업이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아 화제다.
화제의 기업은 지역 토종 브랜드인 피자 프랜차이즈(난타 5000) 기업 (유)디스와 광주 IT기업 이앤비소프트로, 두 기업은 지난 27일 광주시청에서 신시장 창출과 고용 창출 극대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 융합을 통한 상생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스는 식품 프랜차이즈 기업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앤비소프트의 체계화된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인 ‘캐시카우’를 도입하게 된다.
이앤비소프트는 ‘난타 5000’의 지역 가맹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 매출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배효환 이앤비소프트 대표는 “캐시카우 플랫폼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난타 5000 가맹점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디스 본부장은 “‘난타 5000’의 고객을 향한 신뢰를 기초로 한 정도 경영 방침과 ‘캐시카우’의 정직한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스는 광주지역 50곳을 포함한 전국 15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지역 최대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이며, 이앤비소프트는 특허원천기술을 통한 수출실적과 고용창출 실적을 인정받아 광주시 IT선도기업, 고용우수기업 등에 선정됐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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