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5일 오전 7시반 부터 동원개발(013120)이 시공중인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 2차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주민들이 공사시간 엄수와 적절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주민들은 발파작업 등으로 집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고 가게는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 김승한 수습기자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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