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전남=NSP통신 김남수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8일 농촌진흥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미국산 쌀의 비소기준이 과다한점과 12년 한차례 실시한 비소검사 이후에 관해 질의하고 있으나 담당자가 확인을 못해 추후 답변을 하기로 했다.
nspns@nspna.com, 김남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