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김승한 기자) = 사단법인 다문화 예술원은 NSP통신 도남선 기자가 ‘제4회 대한민국 다문화 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7대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27일 남구 대연동 부산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rlatmdghk1@nspna.com, 김승한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