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KBS부산 개국 79주년을 맞아 23일까지 열린 ‘불의 도자기 유길삼 초대전’에서 첫 선을 보인 ‘황금 정호 다완’.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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