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명장 석계 유길삼 선생의 다완 ‘흑유’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KBS부산은 개국 79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4박5일간 부산총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불의 도자기 유길삼 초대전’을 열고 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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