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NSP통신) 김치훈 기자 = 창원중부경찰서는 의사 명의를 빌려 ‘사무장 병원’을 열고 거액의 요양급여를 받아 챙긴 혐의로 A(50)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2009년 11월부터 지난 9월까지 의사 B 씨와 수익금을 나눠갖는 조건으로 명의를 빌려 창원 진해구에 병원을 열고 환자를 치료한 것 처럼 속여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56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치훈 기자, kimchi1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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