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경. (nsp통신)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6월부터 관내에 노후 및 파손된 지하수계측기를 무료 교체한다.

최근 하수도과는 지하수 이용부담금 부과와 하수관거 지역 하수도 사용료 부과대상 지하수계측기 587개 중 노후 및 파손돼 교체 및 수리가 필요한 지점을 조사했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사용량의 정확한 검침으로 요금 부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6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차적으로 노후 및 파손된 계측기를 교체하여 지하수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지하수계측기 교체 작업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계측기의 파손, 누수 등이 발생되면 익산시 하수도과로 연락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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