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선 속초시장이 새벽에 관내 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속초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이병선 속초시장이 20일 새벽 관내 제설작업 현장을 점검하며 작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병선 시장은 “모두가 불편한 상황속에서도 제설작업에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관내 재설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속초시)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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