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P-플랫폼 고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경기북부의 전문가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P-플랫폼 고양(수석대표 김성호)와 경기도서부 6개 지역의 국민의힘 책임당원들과 시민사회단체가 8일 오후 7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P-플랫폼 고양 등 시민단체들의 초청으로 성사된 ‘응답하라 극민의힘 최종병기 김재원 최고의원 후보’ 주제의 강연에서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는 “총선은 전략과 전술 화력과 조직력의 총체적 전쟁터이자 싸움판이다”며 “싸워서 승리해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논리력과 설득력 있는 호소로 국민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며 “저 김재원이 보수의 최종 병기이자 싸움판을 영원히 끝내는 국민의힘의 최종병기가 되겠다. 최고위원을 만들어주면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호소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운데) 초청 강연 기념사진 (P-플랫폼 고양)

한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의 초청강연에는 약 200여명의 국민의힘 책임당원들과 시민사회단체 소속 시민들이 참석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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