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국회의원이 광명시 철산역 2001아울렛 앞에서 지나가는 시민들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박승봉 기자)

(경기=NSP통신) 박승봉 기자 = 바른미래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광명시의원 및 당원들과 광명시 철산역 2001아울렛 앞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배부하며 새해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른미래당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합당해 새로 만들어진 당명으로 국민들과 밝은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는 깊은 의미가 내포 돼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광명시 철산역 2001아울렛 앞에서 새해인사 하는 이모저모. (박승봉 기자)

이언주 국회의원은 지나가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라는 덕담을 주고 받기도 하고 당원들과 함께 동시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힘차게 새해 인사를 시민들에게 했다.

이번 이언주 국회의원의 의정보고서 배포와 새해 인사에는 나상성, 안성환, 김기춘 광명시의원, 김기남 크레오성형외과 원장, 심상록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 백명순 이언주 국회의원 사무국장 등 20여 명의 당원들이 함께 했다.

NSP통신/NSP TV 박승봉 기자, 1141world@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