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기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기업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회적 경제란 우리 사회의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문제와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새로운 경제 형태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의 신용무 센터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의 대표자와 실무자, 신규 창업 희망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신용무 센터장의 사회적 경제기업에 관한 이해와 사회적 경제기업의 발전 방향에 관한 강의에 이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현숙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사회적 경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맞춰 기존 사회적 경제기업인과 신규 창업 희망자의 역량강화를 높여 사회적 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에는 사회적기업 8개소와 마을기업 11개소, 협동조합 26개소가 운영 중이며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는 기존 기업의 역량강화,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신규 기업 및 단체에게 창업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