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경북=NSP통신) 김도성 기자 = 재경청도군향우회는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향우회 임원 및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재경청도군향우회 이창상 회장은 “1954년 5월 27일 향우회 창립 후 64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재경청도군향우회가 청도군 향우인의 자부심과 구심점 역할을 하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도성 기자, kds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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