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

(경북=NSP통신) 김덕엽 기자 = 경북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 11일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휴대용 선풍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휴대용 선풍기 구입 시 KC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에 대한 안전인증번호를 제품이나 포장지에서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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