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지난 21일 일본 교토갤러리에서 열린 석계 유길삼 선생의 일본초대전에 파란눈의 외국인이 고려자완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한국 고려자완(이도다완)의 명인 유길삼은 지난 21일 교토에 위치한 일본 교토갤러리에서 11번째 초대전을 열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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