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창건 150주년을 맞은 부산 가야사 다도회가 유길삼 선생 초대전이 열리는 일본 교토 갤러리에서 한국다도 시연회를 펼쳐 관람객의 시선을 잡고 있다.

한국 고려자완(이도다완)의 명인 유길삼 선생이 지난 21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교토갤러리에서 11번째 초대전을 열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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