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제공)

(경남=NSP통신 안정은 기자) = 경남 산청군 오부면 중방마을 딸기농장에서 지난해 귀농한 우한동(49세)씨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무농약 친환경 산청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산청 중방마을 딸기농장에서는 17일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무농약 설향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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