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공)

(경남=NSP통신 안정은 기자) = 18일 동지(冬至)를 나흘 앞두고 경남 함양군 휴천면 견불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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