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들이 함양향교유림회관에서 봄을 맞이하는 글귀를 쓰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

[경남=NSP통신] 정유리 인턴기자 = 절기상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향교유림회관에서 유림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봄을 맞이하는 글귀를 쓰고 있다.

정유리 NSP통신 인턴기자, jungyr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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