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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경남 함양군이 3일 FTA 육성대책 마련을 위한 '산양삼 현장 간담회'를 군산림조합 산지유통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산림청 김남균 차장은 단기소득분야 FTA협상동향 및 정책방향 등을 설명하고 산양삼 품목에 대한 임업인 애로사항 청취 등 의견을 수렴했다.
군관계자는 “함양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세계산삼엑스 인프라구축 등 고려산삼가치회복을 위한 산양삼 산업화 시책이 수범사례로서 FTA극복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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