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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진주시 노성배 혁신도시지원단장이 올해 시정을 빛낸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시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복지시책 ‘좋은 세상’에 기부,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노 단장은 올해 LH 일괄유치와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한 진주혁신도시 이전 4개 공공기관의 청사 합동 착공식 등 담당 책임자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이번에 진주시정을 빛낸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79년 7급공채로 공직에 입문, 1999년에는 정부 모범공무원인 국무총리 표창과 행자부장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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