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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한국전기공사협회 창원시협의회(회장 이원숙)가 14일 송연회 경비를 아껴 관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성금 150만원, 쌀(20kg) 30포, 라면 15박스)의 성금과 물품을 의창구 대산면에 전달했다. 박윤서 대산면장은 “뜻깊은 성금과 물품이 연말연시를 맞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조손가정에서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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