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제공)

[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경상대 법과대학(학장 최원준)은 지난 24일 법과대학 201호 대강의실을 ‘김순금홀’로 공식 命名했다. 김순금 여사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김순금홀 명문을 쓰다듬어보고 있다. 경상대 김순금 장학재단은 이날 오후4시 ‘김순금홀’에서 4350만원의 2011학년도 장학금을 재학생 30명에게 수여했다.

(경상대 제공)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