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공)

[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제13차 아태지역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했던 35개국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학술회의 등 공식일정을 마치고 창원시내 음식점에서 갈비찜 외식코너 삼계탕 등 메뉴를 직접 선택해서 먹어보는 ‘한국의 맛’ 체험행사를 갖고 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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