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창원시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26일부터 직장인 맞벌이 부모들을 대상으로 ‘제7기 직장인 부모와 함께하는 희망주는 부모되기’ 수강자 2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족이해와 대화법, 아동 청소년의 심리 이해와 대처, 자녀의 매체(인터넷, 스마트폰)사용에 관한 소통방법 배우기, MBTI(성격선호도검사)로 보는 우리가족 성격이해, 자녀의 성, 어떻게 지도할까 등을 주제로 청소년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을 희망하는 부모는 창원청소년종합지원센터(☎273-2000, 273-2010, 225-3889)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