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 제공)

[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합천보 명칭사수 범군민대책위원회가 24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합천보 명칭 사수를 위한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이날 대책위는“합천땅에 있는 합천보를 창녕 합천보로 변경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명칭변경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명칭변경을 한 부산국토관리청장은 책임자를 처벌하고 즉각‘합천보’로 환원하라”고 촉구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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