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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1주기를 맞아 해상사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종합훈련이 실시됐다.
17일 오전 남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군과 소방본부, 창원시와 합동으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만내 돝섬 해상에서 2015 해양안전 종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마산여객터미널과 돝섬을 오가는 92t급 유람선이 침몰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해상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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