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경남 사천시 서포면 구량리 속해 마을인근 뒷산에서 A(여, 78) 씨를 소방인명구조견이 발견했다.경찰에 따르면 평소 치매를 앓아 거동이 불편한 A 씨는 6일 새벽 집을 나가 가족들이 실종신고를 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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