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한기를 이용,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당초 10월 17일부터 11월 25일까지로 계획했던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12월 9일까지로 늘려 영농폐기물을 불법소각하거나 매립하는 것을 방지할 방침이다.

농약용기의 배출방법은 빨간색, 분홍색, 초록색, 노란색, 파란색 등 5색의 농약용기는 흰색의 일반 유사용기와 분리 배출해야 한국환경공단 위탁 민간수거업자가 수거를 한다.

농가에서는 농약빈병을 플라스틱끼리, 봉지끼리 모아 농약빈병수거함에 배출하거나 공동 집하장 또는 남원수거사업소로 운송해 배출하면 된다.

시 환경과장은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자연을 지키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영농폐기물 수거에 농가가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원시는 영농폐비닐 수거방법과 수거보상금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폐비닐을 10월 기준 현재 1126톤 수거 목표량인 990톤을 초과달성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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