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적십자 바자회. (적십자사 전북지사)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박미혜)는 전북은행 본점 앞에서 ‘희망을 나눠요, 2016 적십자 바자’를 오는 21일 10시~오후 5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에서는 지역 특산물(멸치, 편강, 생강농축액, 생강다짐, 노가리포, 북어채, 나나스키, 건다시마, 젓갈류, 참기름 등) 등 총 11종의 먹거리와 EM제품, 여성용품(스카프, 파우치, 악세사리, 가방, 의류) 및 생활도자기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2017년도 설맞이 취약계층 지원 사업 및 적십자 봉사활동 지원,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를 주최한 박미혜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인 만큼 전북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과 여성용품을 엄선해 준비하고 있다”며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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