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추석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관내 가정위탁아동 63세대 90명에 대해 위문금 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연 및 위문에는 남원시청 6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주축이 돼 결연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에 대한 애로사항청취 및 진로상담 등을 진행했다.

참여 공무원들은 “추석을 맞이해 비록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아동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상담 해줄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행복하다”고 답했다.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저소득층 발굴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며 매년 가정위탁아동 결연 위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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